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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ion] Stop Dog Meat Infected with Canine Influenza being Traded in South Korea

Sharing from 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CARE):

[Petition] Stop Dog Meat Infected with Canine Influenza being Traded in South Korea

Click HERE to sign and share CARE’s petition.

CARE visited the Taepyeong dog slaughterhouse on the 15th of August. The dogs rescued from the slaughterhouse at that time were discovered to be infected with Canine Influenza.

The reason for this is that living dogs were kept in the same cages as dogs who had died. Before they died, more than 10 of the dogs were coughing up blood. It is evident that the dogs had died from a contagious disease.

CARE removed 5 dead dogs and two very sick dogs from the cages. On examination, the sick dogs tested positive for Canine Influenza. Unfortunately, after examination, both of the sick dogs died coughing blood. Canine Influenza is a highly contagious airborne virus.

Professor Dae Seop Song, who discovered H3N2 Canine Influenza in a dog farm in Gimpo in 2006 said that “Although the direct mortality rate for Canine Influenza is only around 10%, secondary infection can increase that rate to over 50%.” Dog farms and slaughterhouses are very unsanitary places, so the death rates from Canine Influenza are consequently very high.

H3N2 is a mutation of low-pathogenic Avian Influenza and was discovered by genetic analysis by Professor Song. No humans have currently been found to have been infected by H3N2 Canine Influenza, but as the virus constantly mutates, it could represent a threat to humans.

The dog meat industry is trading in dogs and dog meat that is infected by Canine Influenza. It is just as much as a criminal act as trading in poultry and pigs infected by Avian Influenza and Foot & Mouth Disease. The Food Sanitation Act Article 5 states that the meat, bone, and organs of infected or possibly infected animals cannot be sold, or processed, displayed, or cooked.

CARE filed an official complaint with the Seongnam Prosecutors Office against 5 vendors in Moran Market for violating of the Food Sanitation Act. We have also filed a formal request with the Ministry of Food & Drug Safety to check the safety of dog meat as food.

Illegal dog farms and slaughterhouses are the problems because of the unsanitary conditions that prevail there. We fail to understand the attitude of the government allowing this illegal trade to continue. We must ban the illegal slaughter of dogs and the sale of dog meat before Canine Influenza crosses over to infect humans.

CARE will protest against the government for allowing this threat to citizens’ health and safety to continue.

WE DEMAND THE FOLLOWING FROM THE GOVERNMENT:
Conduct an epidemiological survey of canine Influenza at Taepyeong slaughterhouse.
Ban the slaughter and trade of dogs and dog meat by Taepyeong slaughterhouse.
Conduct a nationwide investigation of Canine Influenza in dog slaughterhouses and dog farms.
Provide a response to the proposed legislation by Chang Won Pyo regarding the ban illegal dog slaughter.
The Secretary for Agriculture and Fisheries must meet with the organizations who sponsored the petition for the above Chang Won Pyo legislation.

< 지금 바로 행동해 주세요!>
“인플루엔자 걸린 개고기가, 전국에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다! 도살과 유통 전면 금지토록 국민신문고에 공익제보 합시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개 도살장을 급습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개 도살장은 그 존재 자체로 끔찍합니다. 하지만 이 날 모두를 큰 충격에 빠뜨린 건 다름 아닌 구조견의 개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소식이었습니다.

도살장에 들어서자마자 활동가들이 처음 마주한 장면은 뜬장에 죽은 개들이 살아있는 개들과 아무렇지 않게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집단으로 폐사한 사체들은 모두 각혈을 하고 죽어 있었는데 무려 10여 마리 이상 되는 것으로 보아 전염성 질환이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케어는 이 날 현장에서 집단으로 폐사한 개들의 상태가 일반적인 전염성 질환이 아닌 것으로 판단, 사체 5마리를 빼냈고, 눈에 띄게 상태가 나쁜 두 마리의 개를 긴급 구조하였습니다. 구조 직후 인근 24시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한 결과, 인플루엔자 키트에 양성반응하며 ‘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이 개는 입원 직후 피를 토하며 죽고 말았습니다.

개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공기나 직접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됩니다. H3N2형 개 인플루엔자를 2006년 김포 개농장에서 처음 발견한 송대섭 고려대 약대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 자체만으로는 치사율이 10% 이하인데 2차 세균에 감염되면 50% 이상 올라간다”고 지난 11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개농장과 도살장은 위생적으로 열악하기에 개들의 치사율이 급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결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송대섭 교수는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재조합되면서 유전자가 교체된 것에 주목했습니다. 송 교수가 처음 발견한 H3N2 형태는 유전자 분석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원형으로 변이된 변종으로 확인됐었죠. 개농장과 도살장에서는 폐사한 닭을 공급하는 일이 흔합니다. 케어가 기습 방문한 날에도 폐사한 닭을 갈아 개들의 먹이로 공급하는 현장이 발각됐습니다. 송 교수는,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조류, 개를 거쳐 변이되면서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작년 11월 ‘원헬스 관점에서 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개’ 서울대 특강에서 밝혔습니다. 즉, 사람에게 친화적인 방향으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에 걸린 개를 도살하여 식품으로 유통시키는 것이 현재 개고기 산업의 일면이고 민낯입니다. 인플루엔자에 걸린 개들을 도살하여 식품으로 유통시키는 것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닭이나 구제역에 걸린 돼지를 도축하여 식품으로 유통시키는 것과 다름없는 범죄 행위며 장차 국가적 사안으로 번질 우려가 높은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식품위생법 제5조는 질병에 걸렸거나 걸렸을 염려가 있는 동물의 고기, 뼈, 장기 등을 식품으로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가공,사용,조리,진열 등을 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란시장 5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6일 오전 성남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식약처에서 나서 개고기의 식품안전성을 검토해야 마땅하다는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관리감독 없이 동물학대가 자행되는 도살장 그 자체도 문제지만, 병 걸린 동물을 식품으로 유통시키고 불법으로 개고기를 유통시키는 이 모든 행위를 사실상 방관하는 청와대와 정부부처들의 행태도 우리는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개농장 및 도살장에서 인플루엔자는 감기처럼 흔한 질병입니다. 케어가 꾸준히 지켜봐 온 결과, 개농장/도살장의 현황은 끔찍한 보건 테러와 다름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불법적인 개도살 및 유통을 금지해야 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태평 도살장을 급습한 활동가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마저 위협하는 이러한 작태에 대해 청와대를 상대로 강력한 항의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신문] 케어, 태평동 개 도살장 급습…“인플루엔자 개고기 무방비 유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한겨레] “폐사한 닭 먹인 개 인플루엔자, 전염 위험성 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 케어와 함께 국민신문고 공익제보 동참하기 🔥

1. https://www.epeople.go.kr/jsp/user/UserMain.paid
접속 (혹은 포털에 ‘국민신문고’ 검색. 국민신문고 어플리케이션 사용도 가능) 2. 부패/공익신고란의 ‘공익신고’ 클릭 3. 본인인증 및 신고자 기본정보 입력 4. 피신고자 이름에 ‘성남 태평동 개 도살장’ 기입 5. 본 포스팅 내용 바탕으로 공익신고 내용 기입 6. 행정기관 선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선택

⚡ 케어의 5대 요구사항 ⚡

1. 태평동 도살장의 개 인플루엔자 역학조사를 실시하라!
2. 태평동 도살장의 도축과 유통을 전면 금지하라!
3. 전국 개농장 및 도살장 개 인플루엔자 조사를 실시하라!
4. 청와대는 법에 근거하지 않은 불법 도살을 금지하는 표창원법 통과촉구 20만 국민의 목소리에 형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 청와대는 의원의 입법취지를 잘 들여다보고 국민청원 답변 재답변하라!
5. 표창원법 청원을 개시한 90여 단체들과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과의 면담을 요구한다!

Photos: Photographer Dong-Jin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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