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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an and National Police Agency’s response to our e-People petition regarding dog truck under Okgok Overpass

Application No.: 1AA-2012-0567049
Application Date: 2020-12-18
경산시청과 경산경찰서는 동물학대자를 처벌하고 학대받고있는 개들을 모두 구조해 따뜻한곳에서 보호, 사랑받으며 살수있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갈수있도록 해주시길 청원합니다.

👎🏼 Despite our request for English translation, an English translation was not provided.

📌 Please not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continues to deceive us with lies and excuses. Click HERE to learn more.

경산 옥곡 고가차로 아래 개트럭이 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여러번 신고되고 경산에 있는 여러사람이 목격하고 제보 되어온 그 트럭이 다시 또 노골적으로 주차되어 있다. 트럭에 뜬장을 용접해서 개들을 그곳에서…

Posted by Cuon on Tuesday, December 15, 2020

경산시청과 경산경찰서는 동물학대자를 처벌하고 학대받고있는 개들을 모두 구조해 따뜻한곳에서 보호, 사랑받으며 살수있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갈수있도록 해주시길 청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cuon.cuon.90663/posts/721359195460831

경산 옥곡 고가차로 아래 개트럭이 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여러번 신고되고 경산에 있는 여러사람이 목격하고 제보 되어온 그 트럭이 다시 또 노골적으로 주차되어 있다. 트럭에 뜬장을 용접해서 개들을 그곳에서 사육하다시피 가두어 두었다가 어디로 처분하고 또 다른 개들을 어디서 데려와 가두어 놓고 거기서 밤을 새고 처분한다.
그저께 두세달 된 아기강아지들 스무마리가 뭉쳐 엉겨 울고있는 영상이 인스타에 제보 되어서 오늘 저녁 급히 갔다.
아기들은 벌써 어디로 다 처분하고 좁은 철창트럭에 7마리 큰 개들이 있다. 순하게 꼬리 흔드는거 보니 또 키우다 개장수 준거거나 아니면 어떤
어두운 루트로 잡혀왔을 것이다.
비좁은 철창 감옥에 이 영하의 매서운 밤을 트럭 철창에서 하룻밤 지내다 아침이면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를 저 가여운 아이들
저게 사유재산이라지만 정당한 취득인지 어찌 아나 .
일년 전 신고해서 동보법으로 경찰 고발되어 벌금을 물었던 차랑이다 그때 한동안 어디 다른 곳으로 옮겨 주차한 건지 안보이더니 또 보이기 시작한다.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장 출동했다.
1.혹한에 방치하고 좁은 트럭 뜬장에 신체의 윈형을 유지할 수 없는 공간에서 사료나 물도 공급되지않는것은 동물학대다.
2.차량불법개조의 의심정황이다. 뜬장을 차량바닥에 용접하여 고정한 것은 허가를 받지않았다면 불법 개조로 도로교통법과 차랑등록법 위반이다.
3 운송 영업허가를 득한지 여부
4.사업자 등록한건지 여부
이에 대한 조사가 요구된다. .
경찰이 출동하고 현장을 다녀갔고 사진을 확보해 갔다.
경찰은 오히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게 파급이 크고 빠르게 수사가 될거라 한다. 동물공존연대명으로도 국민신문고 민원도 다시 넣을ㅈ것이다.
국민신문고 민윈 부탁합니다. 위의 저 내용으로 빠짐없이 저 항목들 다 수사해서 불법항목들 다 처벌받게 조목조목 넣어주세요.
벌금이 약하니 다시 또 개들을 잡아넘깁니다.
내일이면 저 개들의 대부분이 없어지고 또다른 개들이 공포와 추위 속에 한겨울밤을 나겠죠. 새끼들은 얼어죽었는지도 모릅니다.
경산시청 경산경찰서에 민원부탁드립니다.🙏
경산 옥곡동고가도로아래 철길옆 공영주차장입구나 주차장안쪽에 있는 개트럭입니다. 차랑번호 영상에 있습니다.
💥이영상과 글은 동물보호를위한 공익을 위한 것입니다.💥


Civil Petition Results
organization in charge 경상북도
staff in charge 전동수
contact 053-810-6744
processing date 2020-12-29
result 1. 안녕하십니까? 경산시 축산진흥과입니다. 시정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 동물학대 및 동물운송 차량의 위법사항 등에 대한 행정처분 및 처벌”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내용에 관련 부서별 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축산진흥과)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학대 및 미등록 동물관련영업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경산경찰서에 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축산진흥과 축산위생팀(053-810-6744)으로 전화 주시면 성심껏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4. (교통행정과) 해당차량은 자가용자동차에 해당하므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입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053-810-5233)으로 전화 주시면 성심껏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5.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께서 영상으로 제보하신 자동차(화물, 포터초장축슈퍼캡) 물품적재 장치의 최대적재량은 1,000kg을 적재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검사는 적재함의 20%(200kg)을 적재한 경우 검사가 가능합니다. 위 차량의 경우 자동차 적재함의 적재물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20%의 적재물은 자동차 검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물품적재장치)을 준수하여 안전한 자동차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관리팀(053-810-5250)으로 전화 주시면 성심껏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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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 Petition Results
organization in charge National Police Agency 경찰청
staff in charge 이영규
contact 053-770-0266
processing date 2020-12-28
result 안녕하십니까?
먼저,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산경찰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는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과 학대받고 있는 개들의 구조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동물도 우리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요즘,
학대받고 있는 개들을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귀하의 민원과 관련하여 얼마전 다른 민원인이 동일한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하셔서
현재 경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민원을 해당 수사팀에 추가로 전달하여 철저히 수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동물보호와 불법학대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민원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민원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수사지원팀장 이영규(053-770-0266)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귀하께서도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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